쉐보레, 감각적인 컬러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5-09 11:10:17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는 한정판 ACTIV 트림과 신규 외장 컬러를 적용한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TRAILBLAZER)’를 새롭게 출시하고 오늘(9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소형 SUV 시장을 대표하는 스테디 셀러 모델로, 쉐보레 특유의 탁월한 라이드 앤 핸들링 성능과 넉넉한 실내공간, 뛰어난 트렁크 활용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도심과 교외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감각적인 일상을 완성하는 SUV다. 


자동차 종주국인 북미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호평을 받아온 트레일블레이저는 출시이후 지금까지 57만대 이상의 판매기록을 달성하며 소형 SUV시장에서 전통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윤명옥 전무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렌디한 감성에 강인한 SUV의 존재감을 동시에 담아낸 디자인과 실용적인 패키지로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2026년형 모델은 더욱 세련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세련된 감각과 개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컬러 중심의 변화를 통해 가격변동 없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쉐보레는 2024년형에 적용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피스타치오 카키(Pistachio Khaki)’ 컬러를 고객 요청에 힘입어 한정판 ACTIV 트림으로 다시 구성했다. 해당 모델은 차량 전반에 피스타치오 카키 컬러를 적용해 일체감을 높이고, 블랙 컬러 아웃사이드 미러를 적용해 깔끔하고 모던한 인상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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