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가 면세 전용 신제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KT&G는 26일 면세 전용 신제품 ‘에쎄 이츠 킥 옐로우(ESSE IT’S KIIK YELLOW)’를 국내 주요 공항 6개소와 시내 면세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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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T&G] |
신제품은 길이 100mm의 초슬림 궐련 타입으로, 충족감을 높이고 냄새저감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키지는 ‘이츠(It’s)’ 문자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고 옐로우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1.0mg, 0.10mg이며 가격은 보루당 30달러다.
이번 출시로 에쎄 이츠 시리즈는 기존 ‘에쎄 이츠 딥브라운’, ‘에쎄 이츠 썸 핑크’, ‘에쎄 이츠 썸 블루’를 포함해 총 4종으로 확대된다. KT&G는 면세 전용 제품군을 늘려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성은 KT&G 면세브랜드팀장은 “면세점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특별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면세 전용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와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브랜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에쎄는 1996년 출시 이후 90개국 이상에 수출된 초슬림 담배 브랜드다. 지난해 6월에는 ‘2025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담배 부문에서 1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T&G는 에쎄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군을 기반으로 면세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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