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학습기·이투스 홈페이지·앱 수강 이력 연동…EBS 이어 교육 콘텐츠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아이스크림에듀가 이투스에듀와 손잡고 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의 학습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중학교 내신 관리부터 고등학교 교과 과정까지 유명 강사들의 강의를 무제한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투스에듀와 제휴를 통해 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에 이투스 특별관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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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 이투스 특별관 오픈 이미지. [사진=아이스크림에듀] |
이번 이투스 특별관은 중학생의 내신 성적 향상과 상위권 진입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진학 이후 교과 학습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투스에듀와 결합 상품을 구성해 기존 홈런 중등의 학습 콘텐츠를 확대했다.
이투스 특별관에서는 정승제, 이지영 등 이투스 대표 강사들의 강의를 비롯해 중·고등학교 전 학년의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중학생들이 학교 내신 학습은 물론 고등학교 주요 과목의 개념을 미리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학습 수준을 점검하고 향후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3월 고1 학력평가 대비 풀서비스도 제공한다. 시험 대비 학습 정보와 학습 방향 등을 안내해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습 연계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투스 특별관을 이용하려면 홈런 중등의 이투스 결합 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가입 회원은 홈런 중등 전용 학습기뿐 아니라 이투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이투스가 제공하는 모든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학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플랫폼 연동 기능도 지원한다. 홈런 중등 학습기와 이투스 홈페이지에서 수강한 내용이 서로 연동돼 학습 장소나 기기가 바뀌더라도 기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존 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의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운영 중인 ‘EBS 특별관’에 이투스 특별관을 추가하면서 공교육 연계 학습부터 입시 전문 강사의 심화 강의까지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혔다. 중학교 내신 관리와 고교 진학 대비 수요를 동시에 공략해 중등 교육 시장에서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홈런 중등이 선보이고 있는 EBS 특별관과 이번에 오픈한 이투스 특별관을 통해 중학교 내신 관리부터 고등학교 입학 대비까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홈런 중등의 서비스 경쟁력과 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크림에듀는 초·중등 스마트러닝 브랜드 아이스크림 홈런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이다. 디지털 학습 콘텐츠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분석 기술을 접목해 학생별 수준에 맞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외부 교육 콘텐츠와의 연계를 확대하며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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