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이탈리아·스위스 허니문 상품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09:42: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이탈리아와 스위스를 연계한 유럽 허니문 상품을 강화한다. 

 

모두투어는 유럽 주요 도시 관광과 현지 체험, 자유일정을 결합한 허니문 상품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모두투어]

 

대표 상품은 ‘[허니문][세미팩] 이탈리아·스위스 8박 10일’이다. 로마 3박, 베네치아 2박, 인터라켄 2박, 취리히 1박으로 구성된다. 피렌체를 경유해 이탈리아 주요 도시와 스위스 알프스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이탈리아에서는 바티칸과 로마 시내 주요 명소를 방문하는 가이드 투어를 진행한다. 벤츠 밴 차량을 활용하며, 이탈리아 남부 관광과 베네치아 전용 가이드 투어도 포함했다. 베네치아 곤돌라 탑승과 1시간 단독 스냅 촬영도 제공한다.

 

스위스에서는 인터라켄을 중심으로 자유일정을 운영한다. 여행객이 취향에 따라 일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항 픽업 서비스와 주요 도시 전용 투어를 결합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전용 투어의 편의성과 자유여행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현지 콘텐츠와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허니문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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