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시연 ‘다크앤다커 모바일’ 인기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7 11:19:23

[메가경제=이준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3’에 참가해 산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블루홀스튜디오가 독자 개발 중인 신작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시연했다.

 

▲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을 관람객들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시연대 70석을 마련했다. 지스타 개막일인 16일 관람객들은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시연을 위해 2시간 이상 대기했다. 

 

실제 시연에 참가한 관람객들은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서 좋았다’ ▲’긴장감과 몰입감이 뛰어났다’ ▲’조작 방식이 직관적이라 빠르고 쉽게 적응할 수 있었다’ 등 생생한 후기를 남겼다. 지스타 방문객들은 오는19일(일)까지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시연에 참여할 수 있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에 관한 재미있는 문제를 함께 풀어볼 수 있는 퀴즈쇼도 오전 11시 30분, 오후 12시 30분, 2시 30분, 3시 30분에 매일 4회 진행된다. 부스를 체험하고 및 크래프톤 퀴즈쇼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다크앤다커 모바일 콘셉트의 망토 담요, 선술집 우드 머그, 폴딩 체어, 스트링 백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다크앤다커 모바일 속 캐릭터를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코스프레 이벤트도 매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인기 코스프레 모델인 ‘송주아’와 ‘나리??’이 다크앤다커 모바일의 캐릭터로 분했으며,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는 코스플레이 쇼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크래프톤 내 여러 스튜디오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개발자들이 블루홀스튜디오에 모여 익스트랙션 RPG 장르의 ‘프로젝트 AB’를 개발해왔다. 지난 8월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프로젝트에 ‘다크앤다커’ PC 버전 원작의 이름만 사용하고, 그 외 어셋들은 블루홀스튜디오가 100퍼센트 독자적으로 개발해 원작의 느낌을 빠르게 구현하고 있다.

 

탈출을 주제로 하는 익스트랙션 RPG 장르의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크롤러 장르의 ‘탐험’ 요소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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