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이커머스 부문 15년 연속 1위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7-01 11:57:39
상품‧서비스 우수성, 정보 제공 등에 높은 평가

11번가가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이커머스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8년 서비스 론칭 이후 올해까지 매년 1위에 올랐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 품질평가 모델이다.
 

▲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KS-SQI 인증 수여식’에서 홍창영 11번가 고객중심경영담당(왼쪽)이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KS-SQI 인증패를 수여받은 모습. [사진=11번가 제공]

 

특히 이번 조사에서 ▲상품‧서비스 품질 우수성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 ▲상품‧서비스의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1번가는 최근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연계한 해외직구 서비스 제공, 롯데마트 당일배송 추가,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 도입 등 소비자 수요를 고려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해왔다.

홍창영 11번가 고객중심경영담당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오픈마켓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써 온 11번가의 노력이 고객에게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81층 들어설 성수동 삼표부지 개발 '일시정지'…성동구 "공공기여 유효, 해법 찾을 것"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되자 성동구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해법 마련에 나섰다. 성동구는 관계기관이 사업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발전 효과를 함께 고려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5일 성동구에 따르면 국토부 심의 보류에도 삼표부지 복합개발에 따른 6054억

2

넷마블, 2Q 영업이익 801억원…신작 효과 매출 성장·수익성 둔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3%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5.0%, 영업이익은 50.8% 각각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3% 감소

3

디노티시아, AI 스토리지로 글로벌 무대 섰다…FMS 2026 어워드 수상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장기기억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가 자체 개발한 AI 스토리지 기술로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연산 경쟁이 GPU를 넘어 데이터 저장과 검색 영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전용 반도체를 결합한 사업 모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디노티시아는 미국 캘리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