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신규 여행지 '하이커우' 팸투어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13:18:20
우수 BP 대리점 관계자 30여 명 초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 지역의 상품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하이커우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본격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 [사진=모두투어]

모두투어 본사 관계자와 전국 주요 BP(베스트 파트너) 대리점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관광팀과 골프팀으로 나뉘어 현지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상품성을 점검했다.

 

하이커우는 세계 최대 골프 시설인 '미션힐스CC'가 있어 골프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으나, 최근에는 관광지로서의 잠재력도 주목받고 있다.

 

관광팀은 '미션힐스 리조트 하이커우'를 비롯해 '더 리츠칼튼 하이커우', '르네상스 하이커우 호텔' 등 주요 숙박시설을 인스팩션했다. 특히 미션힐스 리조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파 시설을 비롯해 엔터테인먼트·쇼핑·문화 콘텐츠까지 두루 갖춘 24만㎡ 규모의 5성급 종합 리조트로, 골프·휴양·관광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하이커우의 대표 인기 여행지인 기루옛거리 △무비타운 △HCC몰 △센트레빌 등의 인스팩션과 현지 액티비티 체험을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춘 상품 구성과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골프팀은 미션힐스C.C의 인기 코스에서 직접 라운드를 체험하여 골프장 운영환경과 부대시설 등을 점검했다. 미션힐스C.C는 18홀 정규 코스 10개, 총 180홀 규모로 PGA 코스를 포함한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갖추고 있다.

 

조재광 모두투어 영업본부장은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하이난 하이커우 지역의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자 이번 팸투어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골프는 물론 관광까지 아우르는 모두투어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기획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유망 신규 여행지를 중심으로 팸투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롯데건설, 임직원·가족 '그린팜' 봉사…수확 농작물 이웃 나눔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롯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친환경 텃밭에서 농작물을 수확하고 꽃바구니를 만드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수확물과 제작한 꽃바구니는 지역 복지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롯데건설은 지난 9월 19일과 이달 24일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일대에서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2

삼성물산,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수주…1250억원 규모 '넥스트 리모델링' 첫 적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공사비는 약 1250억원으로, 기존 건물의 골조를 유지하면서 주거시설과 설비를 개선하는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적용한다.삼성물산은 지난 24일 열린 반포푸르지오아파트 리모델링주택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이 가결됐다고 25일

3

삼성, 하반기 공채 GSAT 진행…반도체·AI·바이오 미래 인재 확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하며 미래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섰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의 채용을 확대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하반기 공채 지원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GSAT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