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임직원들과 입양문화 확산을 위한 유기동물보호 봉사활동 진행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7 13:25:5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지난 16일, 동대문구에 위치한 유기동물 입양센터 발라당에서 유기동물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달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 동아제약, 임직원들과 입양문화 확산을 위한 유기동물보호 봉사활동 진행

이날 봉사활동에는 동아제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만들어진 유기동물 보호 서포터즈 ‘동아 펫트너’가 함께했다.

봉사활동 참석한 임직원들은 센터에서 안전한 산책을 위한 주의사항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조별로 나누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유기견들과 따뜻한 교감을 이루며 동대문구 정릉천 일대를 산책했고, 유기묘들과는 센터에서 장난감을 이용해 놀이시간을 보냈다.

동아 펫트너는 매월 정기적으로 유기동물 보호 센터에 방문해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들과 산책, 목욕 봉사를 진행한다. 또한, 직접 촬영한 영상과 사진으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컨텐츠를 제작해서 동아제약에서 운영 중인 SNS계정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아제약 직원은 “유기견과 산책을 하며 오히려 내 자신이 더 행복하고 힐링 받는 느낌이 들었다”며, “유기동물 보호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유기동물 보호에 관심을 갖고, 입양문화가 확산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만4000달러 경주마의 그랑프리 제패…한국경마, 10년 전 세계로 눈 돌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16년 10월 한국경마는 경주로 안팎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국마사회가 미국에서 육성한 경주마가 세계 최고 수준의 경주 무대인 브리더스컵에 진출했고, 저렴한 가격에 도입된 외산마는 국내 최정상급 경주를 잇달아 제패했다. 경마공원에서는 영화 상영과 대형 음악 공연이 열리며 경마를 넘어선 문화 콘텐츠 실험도 시작됐다. 10년

2

서승운 기수, 데뷔 15년 만에 1000승…한국 경마 역사 다섯 번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활약 중인 서승운 기수(37)가 데뷔 15년 만에 개인 통산 1000승을 달성했다. 한국 경마 역사상 다섯 번째 기록으로, 부산경남을 주 무대로 활동한 기수 가운데서는 유현명 전 기수에 이어 두 번째다. 서 기수는 지난 16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9경주에서 ‘금아어뎁트’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3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이소희 초대전 개최…말과 사람의 ‘읽히지 않은 시간’ 조명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마사회 말박물관이 말과 사람의 삶에서 기록되지 않은 순간과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23일 오전 과천 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이소희 초대작가전 《읽히지 않은 시간》을 개최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말과 사람의 삶에서 기록되거나 기억되지 않은 순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