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으면 마이바흐 타죠" 한마디에 355만뷰…푸조, '파리민수' 정일영 강사와 협업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3:39:53
정일영과 만든 숏폼 9편 흥행 돌풍…하루 만에 120만뷰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협업 확대…3008 타고 프렌치 감성 알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푸조가 프랑스어 강사이자 ‘파리민수’로 활동하는 정일영 강사와의 협업에 나선다.

 

정 강사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선정해 프랑스 문화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정일영 강사와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차량[사진=스텔란티스코리아]

 

푸조는 정 강사와 함께 제작한 ‘푸조X정일영’ 숏폼 콘텐츠 9편이 누적 조회수 355만회, 좋아요 약 3만3000건, 공유 약 1만9000건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차량의 성능을 직접적으로 강조하는 기존 자동차 광고에서 벗어나 정 교수 특유의 재치 있는 화법으로 프랑스 문화와 푸조의 브랜드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돈이 많으면 마이바흐를 타겠다”는 발언으로 시작해 ‘한 번쯤 타고 싶은 차와 매일 함께하고 싶은 차는 다르다’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20만회를 돌파했다.

 

푸조는 이번 흥행을 계기로 정 강사와의 협업을 향후 1년간 이어간다. 정 강사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로 활동해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직접 운행하고 자동차와 여행, 프랑스 문화, 푸조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국내 자동차 기자협회의 ‘2026 올해의 차’ 심사에서 디자인 부문을 석권한 SUV다.

 

정 강사는 “3008과 함께하는 일상을 통해 푸조의 매력과 프랑스 감성, 브랜드 스토리를 친근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업은 푸조의 프랑스 브랜드 정체성과 문화적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EGA 패치] 붉은사막 첫 DLC 예고·아이온 드라칸 업데이트 外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게임업계가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기념 이벤트를 앞세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첫 DLC의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고 엔씨는 아이온과 블소 NEO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컬래버레이션과 신규 캐릭터, 성장 지원 이벤트 등 21일 주요 게임업계 소식을 정리했다.◆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프리뷰 공

2

지프, 85주년 맞아 엔진오일 무상 교환…선착순 850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지프(Jeep)가 브랜드 탄생 85주년을 맞아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유지관리 비용을 줄여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한다. 엔진오일 무상 교환 혜택과 정품 액세서리 할인 등을 통해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지프는 12월 18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지프 85주년 MVP(MOPAR Vehicle Pro

3

동아오츠카, 디즈니런서 오란씨 제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가족 단위 참가자와 러너들이 함께하는 ‘디즈니런 2026’ 현장에서 오란씨를 선보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동아오츠카는 오는 24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디즈니런 2026’에 참가해 오란씨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오츠카는 행사 피니시 라인에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