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LQA 95.5점 획득…국내 아코르 프리미엄 호텔 1위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3:33:28
글로벌 럭셔리 호텔 품질평가서 최고 수준 성적
고객 경험·브랜드 가치·서비스 역량 고루 인정받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세계적 권위의 호텔 서비스 품질 인증인 LQA(Leading Quality Assurance) 평가에서 국내 아코르 프리미엄 브랜드 호텔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최근 발표된 '2026년 LQA 평가'에서 최종 종합점수(Combined Score) 95.5점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내 아코르 프리미엄 계열 호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성과다.
 

▲ 앰버서더 풀만호텔. 

LQA는 전 세계 럭셔리 호텔을 대상으로 예약부터 객실, 식음료(F&B), 프런트 서비스, 웰니스 시설 운영까지 전반적인 고객 경험을 암행 평가하는 글로벌 품질 인증 제도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호텔은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가치 이행 수준을 측정하는 '풀만 브랜드 코어(Pullman Brand Core)'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베이직 코어(Basic Core)', '아코르 코어(Accor Core)'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고객과의 정서적 교감과 진정성 있는 응대를 평가하는 'EI 게스트 커넥션(EI Guest Connection)'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서비스 절차 준수를 넘어 고객의 상황과 니즈를 세심하게 파악해 기대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려는 호텔의 서비스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호텔은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도 균형 잡힌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럭셔리 호텔 시장에서 서비스 품질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이번 LQA 평가 결과는 고객 만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임직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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