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글로벌 정식 출시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8 14:02:42

[메가경제=이준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8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에서 개발한 신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 이미지=넥슨

 

‘더 파이널스’는 그간 경험할 수 없었던 역동성과 전략성을 지향하는 1인칭 팀 대전 슈팅게임으로, 자유로운 폭파 매커니즘을 통해 한계 없는 슈팅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10월 크로스플레이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 누적 이용자 750만 명,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약 27만 명, 위시리스트 1위를 기록하며 차세대 슈팅 게임으로 기대를 모았다.

 

PC(Steam), Xbox 시리즈 XlS, PlayStation 5에서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하며, PC 플랫폼에서도 게임패드를 사용해 플레이할 수 있다. 체형에 따라 사용하는 스킬, 무기, 가젯이 다른 캐릭터 3종, ‘모나코’, ‘서울’, ‘라스베이거스(VEGAS)’ 등 세계 명소를 기반으로 제작한 4종의 맵을 플레이할 수 있다. 24명이 여덟 팀으로 나뉘어 ‘금고’를 확보하고 지키는 ‘토너먼트’, 9명이 부담 없이 플레이하는 ‘퀵 캐쉬’, 48명이 경쟁하는 ‘랭크 토너먼트’, 네 팀이 가장 많이 ‘코인’을 모아야 하는 ‘뱅크 잇’ 모드 등을 제공한다.

 

‘더 파이널스’는 시즌제로 운영되며 정식 출시를 기점으로 시즌 1이 시작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환상의 도시, 복싱의 메카 ‘라스베이거스’를 배경으로 한 신규 맵 ‘LAS VEGAS’를 만나볼 수 있고, 이번 맵 역시 전장의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리는 역동성을 지니고 있다. 또, 가상세계에서 게임쇼를 펼치는 ‘더 파이널스’ 세계관의 비밀과 관련한 첫 번째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 취향에 따라 캐릭터를 꾸미는 코스튬 시스템도 제공하며, 팬더, 발레리나 등 독특한 콘셉트의 스킨도 장착할 수 있다. 또, 정식 출시를 기념해 미션을 수행해 레벨을 올리며 96개의 다채로운 보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배틀패스’ 시스템도 선보였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