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로봇·드론과 디지털 트윈(가상 시물레이션)을 활용한 원전 안전점검 기술로 에너지공기업 최초로 한국콘크리트학회 기술상을 수상했다.
한수원은 지난 5일 강원 평창에서 열린 '2026년 한국콘크리트학회 정기총회'에서 기술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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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수원] |
한수원은 지하 매설관로와 원자로건물 외벽 등 위험 시설 점검에 이동형 로봇과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해 작업자의 질식·추락 위험을 줄였다.
또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로 구조물의 결함 위치를 파악하고 과거 점검 데이터와 비교해 보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예방 중심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첨단 점검기술을 고도화해 원전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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