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성수점에 레고 축구 팝업존 오픈…메시·호날두 미니피겨 한자리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7 14:12:2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마트24가 글로벌 축구 이벤트 시즌을 맞아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을 레고 축구 테마 공간으로 새롭게 꾸미고 고객 맞이에 나섰다.

 

이마트24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오는 7월 2일까지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레고 팝업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 [사진=이마트24]

 

이번 팝업존은 레고코리아와 협업해 마련됐으며, 레고그룹이 전개 중인 ‘우리가 원하는 단 하나(Everyone Wants a Piece)’ 캠페인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매장 곳곳을 축구 테마 공간으로 연출하고, 점포 중앙에는 레고 에디션 축구 시리즈 상품을 전시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트렌드랩 성수점은 매장 외부부터 내부까지 축구와 레고 특유의 역동성과 위트를 담아낸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레고 미니피겨로 구현한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축구 대회 공식 트로피를 레고 브릭으로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을 전면에 배치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팝업존에서는 레고 에디션 축구 테마 세트 8종을 포함해 총 12종의 레고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재현할 수 있는 ‘레고 에디션 축구 하이라이트’ 시리즈 4종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축구공 내부에 미니 스타디움을 구현한 ‘레고 에디션 축구공 43019’를 비롯해 다양한 축구 테마 상품도 선보인다.

 

이마트24 관계자는 “트렌드랩 성수점은 다양한 콘셉트의 팝업존을 통해 편의점 이상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편의점 최초의 레고 팝업존을 통해 고객들이 상품 구매는 물론 머물고 즐기는 특별한 경험까지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24는 올해 1분기 매출 458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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