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스인터내셔널, 10억 규모 성장재원 확보… "내년 매출 100억 돌파 청신호"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4:16:18
스타트업 투자 혹한기 속 지분 희석 없는 ‘비지분성 자금’ 10억 이상 조달
정부 정책자금 및 IP 가치 인정받은 재원 확보로 견고한 기업 기초체력 입증
‘글로벌 강소기업’ 시너지 바탕 내년 매출 100억·VC 투자유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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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뷰티 유통 및 제조 전문 기업 시퀀스인터내셔널이 정부 정책자금, 지식재산(IP) 성장 재원, 그리고 대규모 글로벌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올해 총 1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성장 재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자금 확보는 고금리와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벤처투자(VC) 시장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민간 자본에 의존하지 않고 기업 고유의 기술력과 무형 가치를 공신력 있는 기관들로부터 다각도로 인정받아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지분 희석이 없는 '비지분성 자금(Non-dilutive Funding)' 중심으로 대규모 자금을 마련함으로써 기업의 자생력과 재무 건전성을 동시에 증명했다.

시퀀스인터내셔널은 기업의 미래 성장 가치와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확보한 다수의 정부 정책자금과 더불어, 자사가 보유한 브랜드 및 무형 자산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은 ‘IP 담보 재원’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여기에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및 대규모 ‘수출바우처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국가 차원의 글로벌 수출 유망 기업으로써 독보적인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과 공격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해 내년(2027년) 연 매출 100억 원 돌파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확보된 재원은 시퀀스인터내셔널의 독자적인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구개발(R&D)과 자사 핵심 브랜드의 글로벌 브랜딩 고도화에 집중 투입된다. 아울러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일본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필두로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대대적으로 확장해 ‘글로벌 메가 브랜드 보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성희 시퀀스인터내셔널 대표는 "올해 확보한 10억 원 이상의 재원은 우리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지분 희석 없이 기업의 탄탄한 기초체력을 증명해낸 값진 결과물"이라며, "올해를 폭발적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자사 브랜드의 국내외 실적을 숫자로 증명해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탄탄하게 다져진 실탄을 바탕으로 내년 매출 100억 원 고지를 조기에 달성하고 기업 가치(Value)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이를 발판으로 내년에는 대형 VC(벤처캐피탈) 시리즈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글로벌 뷰티 시장의 혁신을 이끄는 독보적인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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