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금융소비자 보호 앞장..."고객중심경영"

김아영 / 기사승인 : 2024-07-17 14:26:08

[메가경제=김아영 기자] 교보생명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헌장 개정 선포 및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 충남 천안 교보생명 계성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헌장 개정 선포 및 실천 서약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네번째)을 비롯한 각 계층별 대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보생명]

 

최근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방향에 부합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새롭게 개정했다.

 

지난 12일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본사 임원·팀장, 권역담당, 본부장 및 사업부장, 지원단장, 지점장 등 각 계층별 임직원이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열린 서약식에 참석했다.

 

조 사장은 모든 임직원과 재무설계사(FP)를 대표해 금융소비자보호헌장에 서명하며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교보생명은 '고객중심'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고객의 이익과 혜택을 우선시하는 '고객중심경영'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대표이사 직속으로 소비자보호실을 두고 있으며, 전국 7개 지역에 소비자보호센터를 독립기구화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 중심 보험영업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금소법 시행에 맞춰 모든 임직원과 FP가 소비자보호 실천을 다짐하는 '나이스 교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완전가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각종 제도와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영
김아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두산, 2.3조 승부수…SK실트론 품고 웨이퍼 판 키운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두산이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제조기업인 SK실트론을 품는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2조3000억원을 투입해 반도체 소재 사업을 핵심 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두산은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2

미샤, 일본서 재구매·신제품 흥행 '쌍끌이'…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일본 시장에서 기존 제품의 재구매 확대와 현지 맞춤형 신제품 흥행을 동시에 이끌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올해 7월 진행된 일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지난해 행사 대비 매출이 103%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봄 열린 아마존 스프링세일과 비교해서도 매출은 205% 늘었다

3

공정위, 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 KTX' 9월 출범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통합이 당국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완결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통합 KTX'가 공식 출범하며,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10% 인하되고 공급 좌석이 크게 늘어나는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익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주병기)는 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