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기존통장 연계 모임지원 '총무서비스' 출시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1 14:42:47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KB국민은행은 기존에 쓰던 통장 그대로 사용하면서 모임 통장을 운영할 수 있는 ‘KB국민총무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 KB국민총무서비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총무서비스’는 모임 통장 운영을 위해 전용 통장 신규 개설이 필수인 시중 상품과 달리 기존에 쓰던 통장에 모임 관리 기능을 추가해 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상품이 아닌 계좌 연동 서비스로 언제든 자유롭게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KB국민총무서비스’이용 고객은‘정기회비 현황카드’를 통해 납부자와 미납자를 확인하고 미납자에게‘콕콕찌르기’알림을 보내 회비 납입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모임캘린더’를 활용해 모임의 공지사항과 일정 안내까지 가능하며 등록된 일정은 캘린더 외에도 알림 기능과 모임전용화면 배너를 통해 모임 구성원에게 공유된다. 이 밖에도 모임회비 현황을 시각화하여 보여주는‘월별리포트’및 KB스타프렌즈 캐릭터를 이용한 모임전용화면 꾸미기, 스티커 모으기 등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KB국민총무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6월 9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응모한 서비스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모임 지원금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16일 KB스타뱅킹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와 함께 모임 맞춤형 카드인‘KB국민총무체크카드’도 출시한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6월 10일까지 모임 작명 이벤트, 커피값 지원 이벤트 등 모임 운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총무서비스는 기존 보유 통장에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한도 제한과 단기간 다수계좌개설 제한으로 계좌 개설이 불가능한 불편함이 없다”며 “모임통장관리의 니즈가 있는 고객님께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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