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상반기 신입·경력 공채 돌입…47개 직무 모집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7 14:53:15

[메가경제=정호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 기업 아성다이소 및 관계사가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상반기 신입·경력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접수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27일 아성다이소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국민의 생활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 확보를 목표로 진행된다. 아성다이소는 영업, 온라인, 상품, 디자인, 물동, 물류, 상품안전·교육, 정보기술, 인사총무, 법무 등 총 47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 <사진=아성다이소>

관계사 채용도 함께 이뤄진다. 아성에이치엠피, 아성, 한웰 등 계열사는 해외영업, 영업관리, 부동산 개발 및 시설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는 창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은 3조9000억원을 넘어섰다. 신입 채용은 채용연계형 인턴십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대졸 초임 연봉은 4800만원 수준으로 업계 상위권에 속한다.

 

지원자 편의를 위한 소통 채널도 강화했다.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운영하고 직무 정보를 담은 ‘다이소 커리어북’을 제공해 지원자가 직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균일가 시장을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함께 성장할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행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이옴, ‘틱톡의 본진’ 중국 뚫었다…도우인 타고 K더마 영토 확장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뉴셀렉트의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중국 대표 숏폼 이커머스 플랫폼 도우인(Douyin)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과 동남아에 이어 중국까지 유통망을 넓히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뉴셀렉트는 이옴이 도우인에 공식 입점하고 중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숏폼 콘텐츠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

2

애플 빈자리 메운 아이티엠반도체…삼성·전자담배 성장에 매출 10.7%↑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아이티엠반도체가 애플향 보호회로 사업 종료 이후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전자담배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주력 사업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비용 구조를 정상화하고 휴머노이드용 배터리팩 등 신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아이티엠반도체는 2026년 상반기 애플향 보

3

신한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지원 실시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주민과 사업자를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재민에게 구호물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인에게 최대 3000만 원, 사업자에게 운전자금 최대 5억 원을 지원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도 실시한다.신한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이재민과 고객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