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펀-한국관광공사 협력, 근로자 휴가 지원 및 기업 복지 혜택 확대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5:45:57
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활성화 위해 위펀과 협력
1만 고객사 네트워크 활용, 참여 기업 확대 통한 근로자 혜택 확산
공공정책과 민간 플랫폼 결합…기업 복지사각지대 해소·워라밸 문화 형성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BaaS(Business as a Service) 플랫폼 기업 위펀이 한국관광공사와 근로자 휴가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에 나선다.

 

▲ 위펀-한국관광공사 협력

이번 협업은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양사의 공통된 지향점에서 출발했다. 이에 따라 위펀은 1만여 개 고객사, 30만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역시 연간 1만 3천여 개 기업, 12만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위펀의 기업 복지 서비스를 소개하며 상호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구체적인 운영 방식은 ‘정보 전달’과 ‘혜택의 교차 제공’이다. 위펀은 보유 고객사 인프라를 활용하여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사내 공간 속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판 ‘위펀애드’를 활용해 휴가지원사업 정보를 효과적으로 노출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 서비스를 교차 이용하는 기업에는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위펀 서비스 이용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한국관광공사는 해당 기업 근로자에게 복지 포인트를 지원한다. 양 기관이 보유한 강력한 B2B 채널을 연동함으로써, 기업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복지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공공기관의 복지 프로그램을 민간 플랫폼의 고객 접점과 연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위펀이 단순한 자체 서비스 제공을 넘어, 기업 복지 생태계 전반을 잇는 인프라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증명한 셈이다.

위펀은 앞으로도 기업의 근무 환경에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플랫폼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현장에 연결하고, 서비스를 고도화해 사용자 접점을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다.

김헌 위펀 대표이사는 “한국관광공사와의 협업은 기업의 휴가 장려 문화와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은 결과”라며 “BaaS 플랫폼으로서 기업 고객에게 유용한 외부 자원을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B2B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펀은 1만여 개 기업에 100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BaaS 플랫폼이다.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제반 업무를 서비스화하여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의 기업 복지 및 업무 효율화 솔루션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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