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선물세트 등 ‘2025 추석 선물세트’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04 14:57: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2025 추석 선물세트’ 100여 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동원F&B는 ‘동원참치’만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의 물량을 30% 확대 운영한다. 

 

▲ [사진=동원F&B]

 

‘라이트 스탠다드’를 비롯해 가미참치(고추·야채참치 등), ‘동원맛참’ 등을 조합한 참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참치 부위 중 단 1%뿐인 뱃살만 담은 ‘참치뱃살 명작세트’도 이번 추석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BTS 진 슈퍼참치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방탄소년단 진의 사진을 넣은 참치캔으로 구성한 이 제품은 지난 7월 2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할 당시 40초만에 1000개가 판매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동원F&B는 이번 추석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하며, 향후 고추참치 등을 조합한 다양한 방탄소년단 진 에디션 선물세트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실속형 종합선물세트도 30% 이상 물량을 확대했다. 동원참치, 리챔 등 스테디셀러 품목에 참치액, 요리유, 소금 등 활용도 높은 각종 조미료를 함께 구성한 종합선물세트를 3만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였다. 대표 제품으로는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참치액, 참기름, 건강요리유로 구성된 ‘동원 프리미엄 60호’가 있다.

 

제주도와 손을 잡고 준비한 ‘양반 제주 톳김 세트’도 첫 선을 보인다. 동원F&B는 지난 1월 제주도와 ‘제주 수산물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반 제주 톳김 세트’는 양 기관이 맺은 업무 협약의 결실로, 제주도의 해녀가 직접 채취한 제주산 톳을 활용해 만들었다. 동원F&B는 양반 제주 톳김 세트와 함께 ‘양반 곱창돌김 세트’, ‘양반돌김 세트’ 등 원초 감별 명장의 노하우가 담긴 프리미엄 김 선물세트를 운영한다.

 

브랜드 콜라보 제품도 마련했다. B2B 종합식품 계열사 동원홈푸드의 저당·저칼로리 소스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과 손을 잡고 ‘비비드키친 스페셜 3호’를 출시했다. 비비드키친의 대표 제품 ‘저칼로리 스윗칠리·치킨양념 소스’와 함께 동원F&B의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리챔 오리지널 등으로 구성했다.

 

지속가능한 소재로 만든 친환경 선물세트도 지속 운영한다. 100% 종이로 만든 올페이퍼 패키지(All Paper Package)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며, 멸균팩을 재활용해 만든 상자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직물 가방을 조합한 ‘올-리사이클드 패키지(All-Recycled Package)도 첫 선을 보인다.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은 추석을 맞아 오는 7일까지 ‘동원 선물세트’ 100여 종을 최대 15% 할인 판매하는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동원몰은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며,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마다 새로운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오늘의 특가’ 행사도 운영한다.

 

동원F&B 관계자는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제품 구성, 포장 등을 새롭게 한 선물세트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40년 이상 명절 선물세트 트렌드를 이끌어 온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공공조형물 75곳 안전·관리 상태 점검…9개 부서 합동 30일까지 진행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공공조형물을 정비하기 위해 관내 전수 점검에 착수한다.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관내 설치된 공공조형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조형물 상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공공

2

을숙도문화회관, 11월 6일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 개최…비발디·피아졸라 한 무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바로크 정통 클래식과 아르헨티나 누에보 탱고를 대표하는 서로 다른 두 개의 ‘사계’가 서부산 무대에서 펼쳐진다. 을숙도문화회관은 오는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김희정의 사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무대에서는 18세기 바로크 음악의 걸작인 안토니오 비발디의 ‘사계(Le quattro sta

3

부산 강서구, ‘폐기물 85% 편중’ 반발…생곡소각장 중단·명지 폐쇄 촉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시 전체 쓰레기 소각량의 대다수가 서부산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강서구가 신규 소각장 건립 전면 중단과 기존 노후 소각 시설 폐쇄를 요구하며 집단 대응에 나섰다. 부산 강서구(구청장 박상준)는 관내 폐기물처리시설 편중에 반대하고 생곡소각장 건립 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대형 현수막을 구 청사와 각 동 주민센터, 에코델타복지타운 등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