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성장"…KGM,전국 대리점과 '판매 드라이브' 건다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7 15:13:49
전국 120개 대리점 집결…판촉·인센티브 확대 등 상생 전략 공유
전기버스 'E-STANA' 판매 본격화…대리점 수익원 다변화 박차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16일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회사의 현황 공유와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 대덕구 소재 KGM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이날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에는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상무)을 비롯해 전국 120여 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 (왼쪽부터) KGM 박찬근 영업사업부장, 권교원 사업부문장,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 박기석 마케팅지원실장[사진=KGM]

 

이번 간담회에는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1분기 판매 실적 공유와 2분기 영업 운영 계획 및 주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 판촉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박찬근 영업사업부장은 “올 1분기 1만1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184대) 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한 것은 대리점 대표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남은 분기에는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 우수 오토매니저 지원 확대, 인센티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출시한 KGM 커머셜(KGMC)의 7m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를 2분기 내 KGM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이에 대한 제품 교육도 했다.

 

E-STANA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7m급 저상 전기버스로, 마을버스·학원버스·관광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KGM은 전국 대리점의 영업망을 통한 판매 확대와 함께 대리점의 추가 수익 창출 효과도 회사는 기대한다.

 

권교원 전무는 “1분기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대리점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리점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KGM의 얼굴 역할을 하는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함께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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