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이지웨어 브랜드 ‘이지플러스’ 선봬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1 15:07:35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홈플러스가 이지웨어 브랜드 ‘이지플러스’를 론칭하고 이지웨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2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최근 파자마·라운지 웨어가 잠옷을 넘어 일상복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홈 파티와 재택근무 등 집을 중심으로 한 소비문화 확산과 함께 근거리 외출까지 가능한 ‘원 마일 웨어(one mile wear)’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장이 지속 성장 중이다.

 

▲홈플러스가 단독 브랜드 ‘이지플러스’를 론칭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 성인·아동 라운지 웨어 품목 매출은 최근 3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2023년 40% ▲2024년 39% ▲2025년 29% 등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홈플러스는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갖춘 이지웨어 브랜드 ‘이지플러스’를 선보인다.

 

상품은 일상을 보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소재와 콘셉트로 기획했으며, 가격 경쟁력도 강화했다.

 

봄·여름 시즌 대표 소재인 시어서커를 적용해 통기성과 청량감을 높였으며, 무형광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면·폴리 혼방 소재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과 형태 안정성도 동시에 확보했으며,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해 온 가족이 함께 착용할 수 있는 패밀리 라인까지 확장했다.

 

신재웅 홈플러스 이너웨어팀 바이어는 “홈 웨어가 일상복으로 확장되면서 편안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상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지웨어 트렌드에 발맞춰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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