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 대상 ‘사랑의 간식차’ 운영

정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6 15:07:49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하이트진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2023 사랑의 간식차’ 행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사랑의 간식차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의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 간식을 전달하는 행사이다. 

 

▲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홍천소방서 소방공무원에게 간식과 선물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성남소방서와 하남소방서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전국 30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간식차를 운영한다. 올해는 경기, 강원, 충북, 창원, 경남, 경북, 전북지역의 소방서에서 진행된다. 16일 강원 홍천소방서에서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허강영 홍천소방서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여명의 소방공무원에게 간식을 전달했다.

 

2020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랑의 간식차 행사는 매년 3천여명의 소방공무원들을 찾아가고 있고 올해는 3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소방공무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큐브 스테이크, 쿠키, 컵과일, 음료 등을 제공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하이트진로의 활동이 마중물이 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내 환자 글로벌 신약 임상 참여 확대"…노보·고려대 안암병원 '맞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 노보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손잡고 국내 만성질환 환자들의 글로벌 임상시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 개발 역량과 국내 대학병원의 임상 연구 기반을 연계해 연구 수행 역량을 높이고 혁신 치료제 개발에 협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노보 글로벌 본사의 임상개발 관련 주요 책임자들도 참석했다.

2

LS전선, 구미에 3500억 투자…국내 최대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짓는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전선이 경북 구미에 350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공장을 건설한다. 중국에 집중된 희토류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로봇·전기차·방산 등 첨단산업 핵심 소재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LS전선은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지난 29일 경상북도·구미시와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

3

한수원·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 새만금 조력발전 공동개발 추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손잡고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개발에 나선다. 기존 방조제를 활용해 친환경 전력을 생산하고 해수 유통을 확대해 수질 개선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30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와 '새만금 조력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MOU)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