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감사 캠페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5:22: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배민)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관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이번 캠페인은 국가보훈부가 지난 3~4월 개최한 ‘국민 참여 호국보훈의 달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채택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배민은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알리고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배민 측은 이번 캠페인이 일상과 호국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의 가치를 배민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5조28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2%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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