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임직원 참여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ESG 실천·나눔 확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5:38:0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홈쇼핑은 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리턴(RE:TURN) 자원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바자회를 통해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재사용(Reuse)과 재활용(Recycle)을 의미하는 ‘RE’와 사회에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의 ‘TURN’을 결합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담았다.

 

▲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은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활동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특히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ESG 경영 슬로건인 ‘오늘 실천하면 달라지는 내일’을 임직원들의 일상 속에서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은 서울 양평동 본사에 마련된 기부 부스를 통해 의류, 잡화, 도서 등 재사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증한다. 김재겸 대표이사도 캠페인 첫날 직접 물품을 기증하며 자원순환과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기증된 물품은 다음 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진행하는 나눔 바자회를 통해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리턴 자원순환 캠페인’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 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금이 다시 지역사회에 전달된다는 점이 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1분기 매출 2324억원, 영업이익 26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18.6% 성장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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