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뚜레쥬르, BTS 프로젝트 참여…라스베이거스서 K-베이커리 알렸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15:48:15
BTS 글로벌 프로젝트 공식 베이커리 카페 스폰서 참여
라스베이거스 3개 매장 팝업 운영…팬들 발길 이어져
단팥빵·김치고로케 등 K-베이커리 대표 메뉴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의 글로벌 도심 연계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 LAS VEGAS’에 공식 베이커리 카페 스폰서로 참여하며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고 5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라스베이거스 소재 스프링 마운틴점, 헨더슨점, 레인보우점 등 3개 매장에서 스페셜 팝업을 운영했다. 매장 내·외부는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대표 컬러인 레드를 활용해 꾸며졌으며, 팝업 오픈 전부터 현지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다.

 

▲ [사진=CJ푸드빌]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단팥빵, 진한 우유 크림빵, 김치 고로케 등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메뉴와 함께 스트로베리 레모네이드, 아이스 우베라떼 등 인기 음료 샘플링이 진행됐다. 또한 대형 포토존과 다양한 굿즈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이 브랜드를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현장에는 수많은 방문객이 몰리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를 통해 뚜레쥬르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K-베이커리의 매력을 알리는 한편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는 단순히 빵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신선한 베이커리와 커피, 음료를 즐기며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공간”이라며 “이번 협업은 라스베이거스의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고, K-베이커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자부심을 확인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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