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초단기채 펀드 한달새 3000억원 판매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3 15:57:47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대신증권은 지난달 2일부터 지난 5일까지 판매한 초단기채 펀드 6종 판매액이 3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전날까지 3715억원 판매됐으며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연중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 중구 대신증권 사옥 전경 [사진=대신증권]

 

국내·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투자자들이 단기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반영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결과라는 게 대신증권의 설명이다.

 

초단기채 펀드는 머니마켓펀드(MMF) 수준의 환금성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전략을 통해 초과 수익도 노릴 수 있다. 이 펀드들은 익일 설정·익일 환매가 가능하며 환매수수료가 없어 환금성이 높다. 듀레이션(만기)이 짧아 금리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이 적다는 특징도 있다.

 

최대경 대신증권 고객자산부문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법인고객 뿐만 아니라 개인고객들도 초단기채펀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자 환경 변화에 맞춘 적절한 상품 공급으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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