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IPARK현대산업개발, 집이 헬스케어센터 된다…‘웰니스 아파트’ 시대 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16:02:4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IPARK현대산업개발과 손잡고 웰니스 기반의 미래형 주거문화 조성에 나선다.

 

세라젬은 IPARK현대산업개발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세라젬]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 기술력과 역량을 결합해 건강과 주거가 융합된 미래형 웰니스 주거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간 기반 웰니스 콘텐츠 개발을 비롯해 입주민 커뮤니티 등 주거 공간 내 헬스케어 경험 공간 구축, 입주민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고객 가치 극대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세라젬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사의 홈 헬스케어 기술을 주거 공간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라젬이 보유한 홈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 기술력이 고객의 일상생활과 주거 공간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헬스케어 서비스가 특화된 주거 공간을 조성하고 웰니스 중심의 새로운 미래형 주거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세라젬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파크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주거문화와 가치를 제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웰니스 기반 주거 환경 조성과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1091% 늘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업계 선제적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책임투자 지평 넓힌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동산과 인프라 등 비상장 실물자산을 주로 다루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업계에서도 ‘수탁자 책임’을 명문화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본격화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독립계 대형 대체투자 운용사 가운데 선제적으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선언하며 기관투자자 자금 수탁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자체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2

창작 신작 12편 무대 올린 ‘스테이지 오디세이’ 쇼케이스, 관객 호응 속 성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진 창작자 22명과 현업 멘토 11명이 호흡한 ‘스테이지 오디세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2026 스테이지 오디세이(STAGE odyssey)’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스테이지 오디세이’는 현업 전문가와 신진 창작자의 멘토링을 통해 공연 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작품 개발부

3

신한자산운용, 5000억 규모 에너지 인프라 펀드 결성…‘주민수익공유·전력망’ 정조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고 국내 전력망 인프라 확충을 뒷받침하는 총 5000억 원 규모의 대형 에너지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했다. 민간 자본을 매개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최대 걸림돌인 주민 수용성을 해결하고, 송배전망 병목 현상 해소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