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국제안전보건전시회 4년 연속 참가…온열질환 예방 솔루션 소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6:15: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4년 연속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1983년 시작된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보건 전문 전시회로, 산업안전 전문가와 구매 담당자 등 산업안전 실무자가 대거 참여하는 대표 행사다.

 

▲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이번 전시회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정부 협력 솔루션과 지난 3년간 추진해온 민관 협력 성과를 중점 소개한다. 전시관에서는 온열질환 대응 솔루션을 비롯해 최근 폭염 트렌드와 주요 이슈, 행정안전부 협업 공익광고 영상, 폭염 안전 5대 수칙 등을 전시하며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온열질환 예방 솔루션 캠페인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 추진하는 정부 공식 캠페인이다. 혹서기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중대재해 방지를 목표로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23년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확산 및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건설현장과 농촌 등 폭염 취약 현장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과 수분 보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

 

올해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체수분 분석기(BWA)를 활용한 과학장비 체험존을 마련해 체수분 변화를 측정하고, 적절한 수분 섭취가 신체 컨디션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오는 8일에는 온열질환 예방을 주제로 전문 세미나도 진행된다. 동아오츠카 온열질환 예방 담당자가 민관합동 캠페인 사업을 소개하며, 포카리스웨트 전문단인 순천향대학교 김호중 교수가 산업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관리 방안을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온열질환 안전문화 확산 Biz 상담존'도 운영한다. 자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운영하거나 도입을 추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참여 기업에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동아오츠카가 공동 참여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참여 확인서'를 발급한다.

 

이와 함께 근로자 대상 온열질환 예방 교육 리플렛과 고용노동부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로고, 캠페인 슬로건이 적용된 이온음료 및 생수 구매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수분 보급과 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12년 이상 유지하며, 최상위 등급인 ‘가족친화 선도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델라라나, 론칭 10주년 아카이브 전시…기념 컬렉션 20여종 공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인터내셔날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델라라나(DELLA LANA)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아카이브 전시를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델라라나가 오는 23일까지 서울 청담동에서 ‘레이어스 오브 타임(Layers of Time)’ 전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브랜드의 지난 10년간 아카이브와 10주년 기념 컬

2

미샤, 美 아마존 할인행사서 매출 58% 증가…BB크림 1위 수성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미국 아마존의 대규모 할인 행사에서 전년 대비 5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BB크림은 카테고리 1위를 지켰고, 페이스 메이크업 부문에서도 K뷰티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상위권에 진입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6~7일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 빅딜 데이즈(Pr

3

풀무원헬스케어, 케일 원료 7배 높였다…‘3세대 녹즙’ 경쟁력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풀무원헬스케어가 케일 원료 함량을 기존 제품보다 7배 높인 신제품을 선보이며 ‘3세대 녹즙’ 제품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풀무원헬스케어는 기존 ‘데일리클렌즈 레몬&케일’을 리뉴얼한 ‘갈아만든 채소 클렌즈 레몬&케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헬스케어는 케일즙 비중을 줄이는 대신 케일을 통째로 갈아 넣는 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