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 콘텐츠 대폭 추가, 컴투스 '아이모' 18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4-12 16:17:21
국내 최초 모바일 MMORPG 기념, 길드 콘텐츠 대폭 리뉴얼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최장수 모바일 MMORPG ‘아이모’가 18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이모'는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모바일 MMORPG로, 레트로 감성의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PVP, 파티 플레이, 보스 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얻으며 18년째 전 세계 게임 팬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18주년 기념 업데이트로 ‘아이모’의 길드 콘텐츠를 대폭 개편하고, 유저가 함께 플레이하는 재미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주간 길드 임무’, ‘길드 던전’ 등 길드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으며, 신규 스킬과 아이템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길드 상점’ 등이 도입됐다.

주간 길드 임무에는 16레벨 이상이면 참여가 가능하며, 한 주에 최대 5개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임무 달성 시 길드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길드 주화’와 함께 길드 기여도 등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길드 던전 ‘전지의관 리에티’는 최대 4명의 길드원이 파티를 이뤄 진행하는 콘텐츠로, 30레벨 이상의 캐릭터만 주 1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시 신규 아이템과 코스튬 티켓 등을 얻을 수 있으며, 던전 내 보스 및 오브젝트 처치 수에 따라 더 높은 등급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아이모의 숨겨진 스토리를 알아볼 수 있는 ‘아이모 이야기’도 추가됐다. 길드 임무 달성을 통해 획득 가능한 ‘녹슨 펜촉’을 이용해 아이모 세계의 이야기를 복원할 수 있으며, 복원도 100%를 달성하면 다양한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부 NPC의 아이템 교환 및 조합식이 추가되고, 게임 설정 내 ‘쿠폰 교환소’ 기능도 업데이트 됐다.

출시 18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우선 25일간 성장 지원 아이템 및 각종 코스튬을 얻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와 갑옷 및 무기 마법서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 퀘스트에 오는 5월 23일까지 참가할 수 있다. 오는 4월 25일까지 폭풍의 전장에 참여하면 ‘명예의 팬던트’를 평소보다 2배 더 많이 지급받을 수도 있다. 이 밖에도 길드 상점에서 길드 리뉴얼 기념 특별 상자를 구매할 수 있고, 일반 상점에서도 새로운 코스튬과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원정 지원 상자를 얻을 수 있는 쿠폰도 지급된다.

이번 ‘아이모’ 신규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게임 공식 하이브 페이지와 디스코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