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인턴·평가 거쳐 12월 정규직 전환 예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개경쟁 채용을 통해 신입직원 72명을 선발했다.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를 5명 늘렸으며 보훈·장애와 고졸인재 등 사회형평 분야 채용도 확대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거쳐 신입직원 72명을 임용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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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이 신입직원의 임용식 후 소통행사를 갖고 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
지난 6월부터 진행한 공개경쟁 채용을 통해 일반분야 57명, 사회형평 분야인 보훈·장애 7명, 고졸인재 분야 8명을 각각 선발했다. 이들은 3개월간 인턴 근무와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한난은 보훈과 장애, 고졸인재, 비수도권 지역인재를 별도 구분해 모집했다.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자녀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는 채용 과정에서 우대가점을 부여했다.
한난은 지난해에도 신입직원 67명을 임용했으며 당시 최종 경쟁률은 79대 1이었다. 올해 경쟁률은 약 100대 1까지 높아졌다.
이날 임용식에서는 신입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하동근 사장과 신입직원이 직접 대화하는 소통행사도 진행됐다. 신입직원들이 입사와 회사 생활 등에 대해 질문하면 하 사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하 사장은 “약 1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신입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자부심을 갖고 우수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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