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셀렉스, 대한체육회와 협력… 국가대표 선수단 컨디션 관리 나선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6:24:2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의 뉴트리션 전문 브랜드 셀렉스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에 나선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연간 1억원 상당의 뉴트리션 제품을 제공하며 영양 보충과 건강 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 (왼쪽부터) 매일유업 강준모 뉴트리션사업총괄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지난 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촌과 ‘2026 아시안게임 팀 코리아(Team Korea) 성공 기원’을 위한 뉴트리션 제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매일유업은 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연간 소비자 판매가 기준 약 1억원 규모의 셀렉스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달식 당일에는 선수촌 내 야외 공간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매일유업은 선수들에게 셀렉스 ‘프로핏 스포츠 WPI 드링크 코코넛’과 ‘썬화이버 당솔브 애사비·보리차’ 등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매일유업 셀렉스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2026 아시안게임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영양 보충과 건강 관리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688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44.6%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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