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모바일‘킹덤2: 타오르는 전장’ 사전 예약 돌입…하반기 시장 공략 본격화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6:34:08
종족·무기 조합으로 15가지 전투 스타일 구현
길드 콘텐츠·이용자 거래 시스템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네오위즈가 자회사 파우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의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하반기 모바일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섰다.


네오위즈는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개발한 신작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 킹덤2 타오르는 전장 사전 예약 이미지 [사진=네오위즈]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은 필드 사냥을 중심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경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정통 MMORPG다. 기존 클래스 중심의 전투 시스템에서 벗어나 종족과 무기를 조합하는 방식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용자는 휴먼, 엘프, 벨칸 등 3개 종족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뒤 한손검, 대검, 활, 지팡이, 창 등 5종의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총 15가지 전투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으며, 각 종족이 보유한 고유 스킬에 따라 동일한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서로 다른 전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성장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용자는 필드 사냥을 비롯해 파티 던전, 무한의 탑, 월드 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으며, 룬과 마력 주입, 아티팩트, 몬스터 혼, 도감 시스템 등 다양한 성장 요소를 활용해 전투력을 강화할 수 있다.

길드 중심의 협동 콘텐츠도 강화했다. 길드 하우징과 길드 연구, 길드 축제, 길드 버프, 길드 레이드 등을 지원하며, 길드 창고를 통한 거래소 등록과 아이템 분배 기능도 제공한다. 사냥으로 획득한 대부분의 장비와 재료는 이용자 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경제 시스템의 자유도도 높였다.

네오위즈는 사전 예약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참가자 전원에게 희귀 등급 방어구 외형을 획득할 수 있는 소환권을 비롯해 강화 재료와 골드 등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S26+’와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는 개발자 토크 영상 공개와 연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파우게임즈 관계자는 “그동안 ‘킹덤: 전쟁의 불씨’와 ‘프리스톤테일M’ 등을 장기간 서비스하며 축적한 MMORPG 개발·운영 경험을 이번 신작에 담았다”며 “이용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와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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