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홈데코, 伊 감성 입은 '불 안 타는 주방 상판' 승부수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8 16:38:26
5톤 압력·1000도 고온 견딘 세라믹 상판 출시
이탈리아 아틀라스콩코드와 협업…주방 인테리어 '통합 디자인' 시장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솔홈데코가 세라믹 상판 자재 ‘콜렉트스톤’을 신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콜렉트스톤은 5톤 이상의 압력과 1000℃ 이상의 고온으로 가공한 세라믹 소재의 인테리어 자재로 주방·욕실 상판, 아일랜드 식탁, 벽면 타일 등에 활용할 수 있다.

 

▲ 시공 연출사진[사진=한솔홈데코]

 

일반적으로 주방 상판에 많이 사용되는 천연석이나 인조대리석에 비해 높은 강도를 가져 고하중에도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스크래치에 강하고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주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오염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한 내열성을 갖춰 뜨거운 냄비 등을 올려 두어도 손상이 없으며,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더라도 변색이 발생하지 않아 채광이 강한 공간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콜렉트스톤은 이탈리아 세라믹 브랜드 ’아틀라스콩코드’와 협업해 만들어졌으며, 총 24가지의 다양한 패턴으로 출시돼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자사의 가구 소재 제품인 ‘한솔 스토리보드’에 콜렉트스톤과 동일한 패턴의 자재를 출시할 계획이다. 

 

한솔홈데코 관계자는 “이번 콜렉트스톤 런칭을 통해 도어부터 바디, 상판에 이르는 주방 자재 통합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각 자재 간 연결성 있는 디자인들을 지속 개발해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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