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파트너사와 2025년 파트너스 데이 개최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4-03 16:40:26
안정적인 부품공급 등 파트너사 덕분에 2년 연속 흑자 기록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파트너사와 ‘2025년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5)’ 행사를 갖고 올해 KGM의 중점 추진 전략과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했다.


3일 KG 써닝리더십센터(경기 용인 소재)에서 열린 콘퍼런스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박장호 대표이사, KGM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경기산업 대표)을 비롯한 250여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KGM 파트너스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KGM의 주요 정책과 중점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그리고 특강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KGM 곽재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해 안정적인 부품공급과 액티언 등 신모델 출시에 만전을 기해준 파트너사 덕분에 KGM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을 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하며, “KGM과 파트너사는 상생의 동반자로서 우리 모두 자동차산업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서로 도왔으며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을 통한 내수 시장 공략 강화와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은 물론 글로벌 SUV 전문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KGM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과 고물가 등 올해의 어려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서는 파트너사와 KGM이 진정한 동반자로서 힘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파트너사와 KGM은 단순한 거래 관계가 아니라 함께 시장을 만들고, 위기를 넘고, 함께 미래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가는 파트너로서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기회로 바꿀 수 있다.” 라고 강조했다.

또한, KGM은 콘퍼런스를 통해 올해 KGM의 중점 추진 전략과 전동화 라인업 및 글로벌 플랫폼 구축 방안 등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에 대해 파트너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고의 고객 가치 실현을 위한 품질 향상 등 파트너사와의 공동 대응 체계 구축과 KGM과 파트너사간 분과위원회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 모색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었다.

아울러 지난해 연말 시행된 ‘KGM Best Awards’ 2024 시상 내용을 함께 하며 다시 한번 수상의 영예를 안은 파트너사를 격려했으며, 파트너사간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해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및 혁신 등에 기여한 파트너사로는 △기술혁신부문에 Blue Binaries와 ㈜이블루젠 △공급혁신부문에 레오니와이어링시스템즈㈜와 ㈜흥화 △품질혁신부문에 ㈜에이엠에스와 ㈜성일튜브 △구매혁신부문에 캄텍㈜과 희성촉매㈜ △특별공로부문에 ㈜태상과 M&M통운㈜ 등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소통 캐릭터 ‘부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2년 연속 대상…지자체 IP 상생 모델 입증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지자체 홍보 마스코트 수준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하며 독자적인 도시 브랜드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 잡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캐릭터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시 공식 소통 캐릭터 ‘부기(Boogi)’가 지난 27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지자체 대표 캐릭터 부문에

2

성동구, 세계정신건강의 날 ‘당신과 나의 귀한 마음’ 개최…편견 없는 포용 도시 조성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걷어내고, 구민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보듬는 소통과 연대의 장이 마련됐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 15일 서울시립성동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계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당신과 나의 귀한 마음’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

동대문구, ‘사랑상품권’ 100억원 추가 발행…연간 280억원 규모 골목상권 방어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내수 경기 둔화와 고물가 여파로 위축된 골목상권의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화폐 대규모 수혈에 나선다. 동대문구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 확대를 위해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동대문구사랑상품권’ 10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동대문구는 당초 올해 총 180억원 규모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