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아키오 회장,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인물

이동훈 / 기사승인 : 2025-02-19 16:43:03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지난 18일 열린 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5)’ 시상식에서 ▲올해의 MPV ▲올해의 럭셔리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올해의 인물 등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올해의 MPV(Multi-Purpose Vehicle) 및 ▲올해의 럭셔리(Luxury) 부문에서는 렉서스의 플래그십 MPV ‘LM 500h’가 2관왕을 차지했으며 ▲올해의 하이브리드(Hybrid) 세단 부문에는 ‘2025년형 캠리’ ▲올해의 인물 부문에서는 토요타자동차의 토요다 아키오(Akio Toyoda) 회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토요다 아키오 회장은 현대자동차와 협력하여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내 자동차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올해의 인물’ 시상이 시작된 2021년 이후 최초의 외국인 수상자로 선정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아키오 회장을 대신해 야마모토 마사히로(Masahiro Yamamoto) 토요타자동차의 경리 본부(Accounting Group) 본부장(Chief Officer) 겸 한국·몽골 담당 총괄 부장이 참석해 아키오 회장의 소감을 대독했다.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회장은 “한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자 여러분들께서 국적을 초월해 저를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지난해 한국에서 자동차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소중한 교류를 통해 더욱 인연이 깊어진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시아에서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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