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자립준비청년 취업 돕는다…'굿잡드림'에 1.3억원 지원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7:23:55
취업준비금부터 멘토링까지…자립준비청년 20명 '사회 첫걸음' 응원
1.3억원 투입해 취업 사다리 놓는다…'굿잡드림'으로 청년 자립 지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OIL(에쓰오일)이 보호시설을 떠나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1억3000만원을 지원한다. 

 

생활비 지원을 넘어 취업 준비와 멘토링까지 연계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는 취지다.

 

▲ 후원금 전달식에서 S-OIL 방주완 CFO(최고재무책임자)(오른쪽), 한국아동복지협회 김요셉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OIL]

 

회사는 30일 서울 은평구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 20명의 취업준비금과 취업캠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된다. S-OIL은 2023년부터 대학에 진학한 자립준비청년의 취업과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굿잡드림’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과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 지원 등 청년 고용·자립 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방주완 S-OIL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서울 교량 아래가 ‘빛의 명소’로…두모교·월곡역 야간경관 새단장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가 어둡고 노후한 교량과 고가도로 하부를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담은 야간 공간으로 바꾼다. 두모교와 월곡역 일대 경관조명 개선을 마친 데 이어 다음 달 종암사거리와 노원교까지 사업을 확대한다.서울시는 교량과 고가 등 도시기반시설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서울라이트업(Light Up)’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

전기안전 '구멍' 찾는다…500곳 집중점검·위반 시 형사고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여부부터 전기설비 정기검사 이행 실태까지 정부가 전국 사업장 500여 곳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조사 과정에서 법령 위반이 확인될 경우 시정명령과 과태료는 물론 사안에 따라 형사고발까지 이뤄질 수 있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가 주요 점검 대상이 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

'전력난' 타지키스탄 뚫은 K-태양광…첫 MW급 발전소 -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타지키스탄에 처음으로 메가와트(MW)급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섰다. 한국 정부의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을 통해 고산·혹한 지역에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면서 현지 전력난 해소와 함께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타지키스탄 고르노바닥산에서 ‘타지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