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인터넷전용 ‘DB 자녀보험(태아플랜)’ 첫선

송현섭 / 기사승인 : 2024-01-02 16:48:45
임신 22주차 넘어도 가입 걱정 없어…필수 실속보장형

[메가경제=송현섭 기자] DB손해보험은 태아와 산모에 꼭 필요한 보장만 골라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DB 다이렉트자녀보험(태아플랜)’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DB손해보험 오프라인 상품보다 저렴한 보험료에도 불구하고 충실한 보장내용이 눈길을 끈다. 저체중아입원비와 저체중아출생보장금·장해출생보장금·선천이상수술비·선천이상입원비 등 노령·MZ세대 산모들이 선호하는 실속 있는 보장을 해준다는 것이 강점이다.
 

▲DB손해보험이 태아와 산모에 꼭 필요한 보장만 골라 인터넷으로 가입하는 ‘DB 다이렉트자녀보험(태아플랜)’을 선보였다. [사진=DB손해보험]

 

아울러 대다수 인터넷전용 태아보험이 임신 22주차 안에서만 태아보장 내지 특약에 가입토록 하고 있으나 이 상품은 임신 22주차를 지나더라도 가입할 수 있다. 충분한 시간을 갖고 태아보험 가입을 고민하는 신중한 산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선천성 기형아 출산은 늦은 결혼과 출산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이나 임신과 출산의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태아보험은 계속 발전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개발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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