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뉴 클래식 감성 담은 신제품 ‘오노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2 17:10: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스침대가 뉴 클래식 감성을 담은 신제품 침대 프레임 ‘오노레(ONORE)’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침실 시장 공략에 나선다.

 

화려한 장식을 최소화하는 대신 절제된 디테일과 균형감 있는 비례를 강조했다.

 

▲ [사진=에이스침대]

 

제품의 핵심 디자인 요소인 헤드보드에는 월넛 무늬목을 적용했다. 전면부에는 입체적인 질감의 패브릭 패턴을 더했다.

 

기능성도 강화했다. 에이스침대의 ‘투 매트리스(Two Mattress)’ 시스템을 적용해 파운데이션 내부 전용 스프링이 매트리스에 가해지는 하중과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흡수하도록 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오노레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라며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침실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침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28억 원, 매출액 85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8%, 4.5% 늘어난 수치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창작 신작 12편 무대 올린 ‘스테이지 오디세이’ 쇼케이스, 관객 호응 속 성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진 창작자 22명과 현업 멘토 11명이 호흡한 ‘스테이지 오디세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2026 스테이지 오디세이(STAGE odyssey)’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스테이지 오디세이’는 현업 전문가와 신진 창작자의 멘토링을 통해 공연 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작품 개발부

2

신한자산운용, 5000억 규모 에너지 인프라 펀드 결성…‘주민수익공유·전력망’ 정조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고 국내 전력망 인프라 확충을 뒷받침하는 총 5000억 원 규모의 대형 에너지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했다. 민간 자본을 매개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최대 걸림돌인 주민 수용성을 해결하고, 송배전망 병목 현상 해소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주

3

서대문구, 이동형 검진 버스로 ‘찾아가는 의료돌봄’ 가동…유공자·독거 어르신 집중 지원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 탓에 병원 문턱을 넘지 못하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손잡고 진료 버스를 현장에 직접 투입한다. 서대문구가 기존 주거와 급식 지원망에 전문 의료 서비스를 결합해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서대문구는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이사장 권혜령),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중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