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풍무Ⅱ, 1순위 경쟁률 최고 25.7대 1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3 17:48:26
533가구 모집에 3072건 접수…1순위 평균 경쟁률 5.76대 1
당첨자 발표 10일·정당계약 22~25일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호반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에 공급한 ‘호반써밋 풍무Ⅱ’가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풍무역세권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 브랜드타운 조성 기대감 등이 청약 수요를 끌어모은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일 진행된 ‘호반써밋 풍무Ⅱ’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총 3072건이 접수돼 평균 5.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호반써밋 풍무II 투시도 [이미지=호반건설 제공]



최고 경쟁률은 전용 59㎡A 타입에서 나왔다. 42가구 모집에 1080건이 접수돼 25.71대 1을 기록했다. 이어 84㎡A 타입은 10.73대 1, 84㎡B 타입은 3.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일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공동주택과 발코니형 오피스텔로 구성되는 이 단지는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원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C5블록에 들어선다.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전용 59~182㎡ 총 961가구 규모다.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1개 동, 전용 84㎡O 단일 타입 98실로 조성된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풍무역 도보권 입지와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라는 점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면서 “2675가구 규모 브랜드타운 중심 입지와 상품 경쟁력에 대한 평가가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와 함께 공급되는 발코니형 오피스텔은 오는 4일까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마스턴투자운용, 대체투자 업계 선제적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책임투자 지평 넓힌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동산과 인프라 등 비상장 실물자산을 주로 다루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업계에서도 ‘수탁자 책임’을 명문화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본격화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이 독립계 대형 대체투자 운용사 가운데 선제적으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을 선언하며 기관투자자 자금 수탁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자체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2

창작 신작 12편 무대 올린 ‘스테이지 오디세이’ 쇼케이스, 관객 호응 속 성료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신진 창작자 22명과 현업 멘토 11명이 호흡한 ‘스테이지 오디세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9일 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2026 스테이지 오디세이(STAGE odyssey)’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스테이지 오디세이’는 현업 전문가와 신진 창작자의 멘토링을 통해 공연 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작품 개발부

3

신한자산운용, 5000억 규모 에너지 인프라 펀드 결성…‘주민수익공유·전력망’ 정조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지역 주민과 발전 수익을 공유하고 국내 전력망 인프라 확충을 뒷받침하는 총 5000억 원 규모의 대형 에너지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했다. 민간 자본을 매개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최대 걸림돌인 주민 수용성을 해결하고, 송배전망 병목 현상 해소에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