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데프콘 "다 계산하고 있어, 고단수야"...11기 영철 속내 분석?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14:07:4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스핀오프 예능 ‘나솔사계’에서 3기 정숙의 묵직한 한 방이 터진다.

 

▲ '나솔사계' 3기 정숙이 11기 영철에게 실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ENA, SBS PLUS]

10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11기 영철과 3기 정숙의 ‘롤러코스터’급 데이트가 공개된다.

이날 11기 영철과 3기 정숙은 해변이 보이는 식당에서 낭만적인 ‘조개구이 데이트’에 돌입한다. 특히 두 사람은 ‘나는 SOLO’ 출연 당시, 최종 커플에 골인했던 터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조용하면서도 예리하게 그때 이후의 상황에 대해 묻는 등 ‘로맨스 탐색전’을 벌인다.

그러다 11기 영철은 “아까 인터뷰할 때 누구와 데이트하고 싶다고 말했냐”고 묻고, 3기 정숙은 “2기 종수님”이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자신이 아닌 종수를 선택했다는 정숙의 말에 영철은 살짝 씁쓸해하고, 정숙은 그런 영철을 달래려다 “오빠! 아니아니~”라고 ‘뜻밖의 애교’를 발산한다. 간질간질한 두 사람의 모습에 MC 조현아는 “여기 분위기가 되게 좋다”라고 흐뭇해하고, 경리 역시 “왜 이렇게 편해 보이지?”라고 이미 시작된 두 사람의 핑크빛 무드를 응원한다.

그러나 잠시 후, 3기 정숙은 11기 영철의 한마디에 ‘급’ 시무룩해진다. 정숙의 표정을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술이 깨는 것 같아”라고 급 냉각된 기류를 정확하게 짚어낸다. 반면 3기 정숙의 반응을 캐치하지 못한 11기 영철은 또 다시 정숙의 마음을 후벼파는 비수를 날린다. 결국 정숙은 “서운하다구, 아주!”라며 입을 삐죽 내민다.

심지어 11기 영철은 3MC도 ‘설왕설래’ 하게 만든 의외의 행동을 이어간다. 데프콘은 “저 분이 은행원이라~”면서 영철의 행동을 대변하지만, 경리는 “영철님이 다 좋은데 눈치가 없어”라며 대리 분노한다. 데프콘은 “남자로서 (영철의 속마음을) 얘기해줄게. 일부러 눈치 없는 척 하는 거야. 다 계산하고 있어, 고단수야!”라고 분석한다. 결국 3기 정숙은 11기 영철을 향해 대놓고 “OOO 사람”이라는 묵직한 한 방을 날린다고 하는데, 과연 ‘낮술’이 부른 로맨스의 특급 반전이 무엇인지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솔로민박’의 얽히고설킨 러브라인은 10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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