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우리 집 족발 가게도 했었는데...망해" 짠한 가정사 고백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4 08:43:3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위장취업’의 신기루가 족발 트라우마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 '위장취업' 4인방이 10회 방송에서 족발집에 취업한다. [사진=채널S, KBS조이]

16일(수) 저녁 8시 방송하는 ‘위장취업’(채널S·KBS Joy 공동 제작) 10회에서는 김민경x신기루x홍윤화x풍자가 족발집에 취업해 구슬땀을 흘리는 열일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4인방은 인력차 안에서 제작진에게 족발집에 취업한다는 소식을 듣는데, 이에 신기루는 즉각 “나 족발 트라우마 있는데”라며 하소연한다. 풍자 역시 “(기루) 언니는 남의 발 안 먹어”라고 걱정하는데, 김민경은 “오늘 그 트라우마 깨보자!”며 ‘맏언니’다운 리더십을 발휘한다.

잠시 후, 족발집에 도찬한 4인방은 고용주의 환대를 받고, 서빙 및 요리 업무 교육을 받는다. 그런데 이때 풍자는 “우리 집 족발 가게도 했었는데 (아버지가) 하다가 망했다”며 아픈 가정사(?)를 떠올린다. 앞서 전집, 조개구이집까지 운영했지만 문을 닫았다는 풍자 부친의 사업 이야기를 익히 들었던 신기루는 “(아버님이) 대체 몇 가지 사업을 하신 거냐”며 ‘팩폭’을 날리고, 결국 풍자는 “아빠, 그냥 집에서 쉬면 안 돼?”라고 긴급 영상편지를 띄운다.

웃픈 수다가 이어진 뒤, 고용주는 4인방에게 홀서빙, 요리 및 배달 업무에 대해 설명한다. 하지만 홍윤화가 돌연 “걸어서 하는 배달 업무는 불가능하다”라고 보이콧(?)을 선언해 모두를 긴장케 한다. 과연 ‘족발 헤이터’ 신기루가 족발 트라우마를 극복해낼 수 있을지, 4인방의 파란만장한 족발집 취업 현장은 16일(수) 저녁 8시 채널S와 KBS Joy에서 방송하는 ‘위장취업’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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