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사이아트 코리아', 17일 첫방송 확정...장동선-박칼린-가비 합류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0 09:47:4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신(新) 개념 서바이벌 ‘사이아트 코리아’가 심사위원 라인업을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 tvN '사이아트 코리아'의 멘토로 박칼린, 가비, 장동선이 낙점됐다. [사진=tvN]

오는 17일(수) 저녁 7시 10분 첫 방송하는 tvN ‘사이아트 코리아’의 심사위원으로 장동선, 박칼린, 가비가 전격 합류한다. ‘사이아트 코리아’는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공연 형식의 서바이벌로, 공대생과 예대생이 한 팀이 되어 30일간 파이널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는다. 이들이 선보이는 이색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대학생 스타 발굴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기여할 전망이다.

MC로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정평한 방송인 배성재가 발탁됐다. 이와 함께, 뇌과학 박사 장동선, 뮤지컬 음악 감독 박칼린,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스타덤에 오른 가비가 멘토 군단으로 합류해,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제작진은 “과학과 예술은 물론 대중을 아우르는 심사위원으로 장동선, 박칼린, 가비를 낙점했다”며 “이들 멘토 3인방이 ‘이런 무대를 진심으로 기다렸다’면서 이번 프로젝트의 취지에 깊은 관심과 공감을 보내주셨다. 또한 첫 녹화에서도 통통 튀는 대학생들의 상상력에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무대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하셔도 좋다. 그간 타 서바이벌에서는 보지 못한 혁신적인 무대를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심사위원들의 촌철살인 심사와 대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 및 재치가 돋보일 tvN ‘사이아트 코리아’ 첫 회는 오는 5월 17일(수) 저녁 7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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