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샷' 이형택 "목에서 피맛-쇠맛 나는 경험할 것" 지옥훈련 선언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5-24 09:00:51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내일은 위닝샷’ 테니스팀의 수장 이형택 감독이 선수들의 레벨업을 위해 ‘지옥 훈련’을 감행한다.

 

▲ '내일은 위닝샷' 테니스팀이 전지훈련을 떠난다. [사진=mbn]

오는 26일(금) 밤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이하 ‘내일은 위닝샷’) 7회에서는 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열정과다 언니들’의 전지훈련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이경 매니저는 전 선수들이 모인 가운데, “고강도 훈련을 받으면서, 선수들끼리 단합도 다질 수 있는 전지훈련을 가기로 했다”며 말문을 연다. 이에 이형택 감독은 “선수들로서는 굉장히 힘든, 진짜 지옥을 맛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목에서 쇠맛이 나고 피맛이 나는 훈련”이라고 강조해 모두를 긴장시킨다. 실제로 전지훈련장을 찾은 ‘내일은 위닝샷’ 선수들은 ‘지옥훈련’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본 후 “너무 겁을 주시니까 긴장된다”며 부담감을 드러낸다.

그럼에도 이형택 감독은 “전국 대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우승할 체력이 안 된다. 잘 뛰어서 쫓아가야 공을 칠 수 있다”며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곧이어 ‘코트 러닝’부터 ‘허리밴드 저항달리기’까지 이름만 들어도 무시무시한 훈련이 실시돼 ‘열정과다 언니들’에게 극한의 경험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이형택 감독이 대회를 앞두고 칼을 빼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승이라는 큰 목표를 위해 지옥훈련을 감행한 ‘내일은 위닝샷’ 팀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지켜보실 수 있으실 것”이라며 “테니스를 향한 열정과 노력이 레벨업으로 이어진 현장을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6월 2일 열릴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 출전을 앞두고 지옥 훈련을 강행한 국내 최초 여자 연예인 테니스 팀의 도전기를 담아낸 MBN ‘열정과다 언니들의 내일은 위닝샷’ 7회는 26일(금)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PIC 사이판, 겨울방학 스쿨링 상품 선봬…현지 학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해외호텔법인이 운영하는 PIC 사이판이 겨울방학을 앞두고 영어교육과 가족여행을 결합한 스쿨링 상품을 선보인다. PIC 사이판은 '아카데믹 펀 스쿨링(Academic Fun Schooling)'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약 기간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이며,

2

기아, 3분기 영업익 1.8조원 전년비 24% 증가…전기차·하이브리드 판매가 실적 견인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기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둔화에도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HEV)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동 분쟁 등으로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됐다. 기아는 30일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1조5974억원, 영업이익 1조81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

3

"66년 전통에 혁신 더했다"…부광약품, 새 CI로 이미지 쇄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기업 이미지(CI)를 새롭게 단장하고 글로벌 제약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밝혔다. 60년 넘게 이어온 브랜드의 상징성은 유지하면서 로고와 색상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기존 불꽃 모양의 심볼을 계승하면서 생명과학 기술과 혁신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반영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