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취업' 풍자, "연예인들이 유튜버 왕따시켜.." 급발진 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5 09:14:4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위장취업’의 풍자가 족발 먹방 도중 김민경과 신기루, 홍윤화를 향해 서운함을 폭발시킨다.

 

▲ '위장취업' 4인방이 10회 방송에서 족발 맛집에 취업한다. [사진=채널s, kbs조이]

오는 16일 저녁 8시 방송되는 ‘위장취업’(채널S·KBS Joy 공동 제작) 10회에서는 김민경x신기루x홍윤화x풍자가 족발집에 취업해 손님들을 맞고 족발 통구이 먹방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4인방은 족발집 점장으로부터 “주방 업무와 홀서빙, 배달 등의 업무를 부탁드린다”는 미션을 받는다. 업무에 앞서 족발 시식을 하는데 모두가 한 식탁에 앉으려다 자리가 협소해 가장자리로 밀려나자 풍자는 “연예인들이 지금 유튜버(풍자) 왕따시켜요”라고 소외감을 호소한다. 그동안 ‘작업반장’ 자리에 올라 절대 권력을 휘두르던 풍자의 쭈글쭈글(?)한 모습에 모두가 빵 터진다. 이날 ‘작업반장’ 홍윤화는 ‘시식 타임’이 되자 “전 누구처럼 혼자 먹거나, 음식으로 조롱하고 그러지 않는다”라며 전(前) 작업반장 풍자를 디스(?)해 ‘대환장 케미’를 이어간다.

잠시 뒤 모두 사이좋게 족발 먹방에 돌입하고 이중 ‘족발 헤이터’ 신기루는 잠시 망설이더니 용기를 내서 한 입을 먹는다. 그러더니 “당면과 함께 먹으니 맛있다”며 ‘동공대획장’을 일으킨다. 급기야 ‘족발 헤이터’들을 위한 먹팁을 대방출 하며 트라우마를 완전 극복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는다.

또 ‘먹주부’ 작업반장 홍윤화는 K-패치 족발 덮밥도 즉석에서 선보인다. 홍윤화는 아이스박스를 가져온 신기루에게 “피시소스, 식초, 간장. 다진 마늘, 설탕을 달라”고 주문하고 소스 제조에 들어갔다. 완성된 덮밥을 맛본 멤버들은 모두 입을 모아 “태국에서 먹는 것 같다, 사와디캅~”이라고 외쳐 홍윤화를 뿌듯하게 만든다.

김민경x신기루x홍윤화x풍자의 족발 먹방과 강력한 먹팁 대방출을 예고한 ‘위장취업’ 10회는 16일 저녁 8시 채널S와 KBS Joy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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