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새로운 숨은 맛집, '원당 소모리국밥'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21:04:37
매일 삶아내는 진국과 혜자스러운 양으로 입소문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소모리국밥'이 오픈 2개월 만에 지역 맛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매일 삶고 끓여내는 정성스러운 국물과 혜자스러운 양으로 단숨에 단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매일 정성스럽게 삶아내는 소머리다. 잡내 없이 진하고 구수한 국물은 "유명 설렁탕집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라는 평가를 받는다. 야들야들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소머리 고기에 우설 등 다양한 부위가 푸짐하게 들어가 씹는 맛까지 살아있다.

 

혜자스러운 양을 보면 합리적인 가격이기 보단 가성비 좋은 가격이다. 한 그릇만으로도 충분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니 가심비 좋은 가격이 더 어울릴 것 같다. "공기밥을 다 먹을 수 없을 만큼 고기 양이 많다"는 방문객들의 후기가 이곳의 푸짐함을 증명한다.

 

직접 담근 김치와 깍두기, 셀프바로 제공되는 밑반찬들이 국밥의 맛을 한층 살려준다. 모두 테이블석으로 구성된 깔끔한 내부에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

 

오픈한 지 몇개월 안 됐지만 벌써 재방문하는 단골들이 생겨나고 있다. "고기도 좋고 국물도 좋고, 다 좋은 국밥 한 그릇! 손가락에 꼽힐 정도의 맛"이라는 방문객들의 찬사가 이어진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원그룹·스타키스트, 美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희생과 헌신 기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그룹과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미국 현지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동원그룹과 스타키스트는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홀리데이 인 리버워크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미군 및 유엔군을

2

하나님의 교회, 175개국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 거행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3일 한국 포함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일제히 ‘초막절 대회 끝날’ 대성회를 개최했다. 성경에 따르면 초막절(草幕節)은 하나님의 성령을 허락받는 기쁨의 절기다.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 중 마지막 절기로, 성력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지킨다(양력 9

3

서울시, '2026 서울주거포럼' 개최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서울시가 전월세시장 불안 요인을 진단하고 세입자 주거안정을 위한 해법을 찾는다.서울시는 오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월세시장 변화를 진단하고 세입자의 주거안정 방안을 논의하는 '2026 서울주거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주거포럼은 주택정책 현안을 놓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 주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