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폭우로 고립된 가평 마을 긴급 구호…이동형 발전차 전력 지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7 07:20:2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KT(대표 김영섭)가 최근 집중호우로 고립된 경기도 가평군 조정면 마일1리 마을회관과 용추계곡 인근 펜션에 긴급 구호 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KT는 이동형 발전차와 발전기를 투입해 단전·단수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에게 전력을 공급하고 생필품을 지원했다.
 

▲ KT, 폭우로 고립된 가평 마을 긴급 구호

지난 20일 새벽 집중호우로 가평군 조정면 일대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겼으며, 특히 마일1리는 마을 진입로 유실로 복구 인력과 차량 접근이 4일간 불가능한 상태였다.

KT는 23일 진입로가 확보되자 우선 통신 장비 복구 작업을 진행한 뒤, 타 지역 지원을 마치고 복귀 중이던 이동형 발전차를 마일1리 마을회관으로 긴급 투입했다. 전력 공급으로 냉방기기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 가동이 가능해졌으며, 임시 대피소 역할을 한 마을회관에도 전력을 지원했다.

또한 이재민들을 위해 생수 10박스, 라면, 휴대용 가스버너 등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단전·단수로 고립된 용추계곡 인근 펜션에도 이동형 발전기를 추가 지원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미약품, '아젤클린크림' 출시…색소침착 관리 영역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여드름 치료와 여드름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색소침착 관리를 함께 고려한 일반의약품을 선보였다. 여드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각질과 여드름균, 염증 반응에 대응하는 동시에 멜라닌 생성 억제 작용을 활용한 제품이다. 한미약품은 아젤라산을 주성분으로 한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면포

2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48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벗어났다. 건축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도시정비와 해상풍력 등에서 4조원 이상의 신규 일감을 확보했다.포스코홀딩스는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매출이 1조 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 성황리 폐막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가 개최한 ‘2026 KPPGA TOUR 프로파크골프 여주 오픈’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여주시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삼광이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여주시, 여주도시공사, 여주시파크골프협회의 후원과 협조로 진행됐다.갑작스러운 추위와 남자부 경기 중 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