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게임X', 팀별 '전쟁' 본격...살벌 포스터에 '관심 집중'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0:06:5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20인 참가자들의 진영 구도를 한눈에 담아낸 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시작을 알렸다.

 

▲'피의 게임X' 포스터. [사진=웨이브]

 

오는 7월 공개를 앞둔 ‘피의 게임X’는 기존 ‘피의 게임’ 시리즈를 한층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생존 서바이벌이다. 예측을 허용하지 않는 전개와 치열한 심리전, 끊임없이 뒤바뀌는 동맹 관계로 사랑받아온 시리즈가 이번 시즌에서는 ‘팀 대결’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도입해 더욱 강력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역대 시리즈를 대표했던 플레이어들이 대거 집결해 눈길을 끈다. 시즌1의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을 비롯해 당시 패널로 활약했던 이상민이 직접 플레이어로 합류했다. 여기에 시즌2 출신 하승진, 현성주, 윤비, 이진형과 시즌3의 홍진호, 서출구, 최혜선, 허성범까지 가세하며 시리즈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새 얼굴들의 도전도 주목된다.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김경훈, 김유현, 김남희, 강지후는 챌린저 팀을 구성해 기존 강자들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또한 곽범, 이관희, 신승용, 최연청은 루키 팀으로 합류해 예측 불가능한 변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다섯 개 팀으로 나뉜 참가자들의 강렬한 분위기가 담겼다. P1, P2, P3 팀으로 구성된 기존 시리즈 출신 플레이어들은 베테랑다운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반면 챌린저 팀과 루키 팀은 각기 다른 개성과 전략을 암시하는 모습으로 새로운 판도의 중심에 설 것을 예고했다.

 

과거 시즌을 이끌었던 강자들과 새로운 경쟁자들이 한 무대에서 맞붙는 만큼 이번 시즌은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치열한 생존 게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 20인이 팀이라는 이름 아래 어떤 연합과 배신, 전략 싸움을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역대 최강 출연자들이 다시 출연, 팀전으로 두뇌와 피지컬 최강을 가리는 극한 생존 게임이다. 오는 7월 공개되는 시즌이 어떤 화제를 몰고 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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