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청소년 금융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키움드리머’ 5기 수료식 진행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08:26:09
부산·부천·전주·서울 등 4개 고교 대상 4개월간 대면 및 온라인 멘토링 실시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UIC)와 협업…대학생 멘토 지업 및 고교생 경제 안목 제고
2024년부터 추진된 ESG 활동…“미래 경제 주체 대상 건전한 금융 교육 지속”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키움증권이 청소년들의 금융 문해력 향상과 건전한 경제 관념 정립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키움증권은 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TP타워 본사에서 ‘키움드리머 5기 수료식’을 열고 지난 4개월간의 활동을 종결했다고 16일 밝혔다.

 

 

▲ 키움드리머 5기 베스트 멘토로 선정된 (왼쪽부터) 김성아멘토(23), 정수환멘토(24), 한유정멘토(22), 최현준멘토(24) [사진=키움증권 제공]

 

이번 키움드리머 5기에는 대동고등학교(부산), 용호고등학교(부천), 전일고등학교(전주), 컨벤션고등학교(서울) 등 총 4개 고등학교가 참여했다. 이는 지난 4기 대비 1개 학교가 늘어난 규모다.
 

참여 학생들과 대학생 멘토들은 지난 4개월 동안 학교별 4차례의 대면 수업과 수차례의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금융경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교 중 일부는 차기 6기 프로그램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성아 대학생 멘토는 “키움드리머는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꿈을 북돋아 주는 뜻깊은 대외활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참가자들 역시 “금융에 관심이 생겼다는 고등학생들의 후기에 보람을 느꼈다”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키움증권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2024년부터 ‘건전한 금융경제 교육’을 목표로 고등학생 대상 금융경제 교육 멘토링 과정을 지속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UI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학생 인적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미래 경제 주체인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경제적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쌓고 건강한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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