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 프랑스 퐁피두 센터와 전문가 양성 워크숍 ‘에꼴 프로’ 첫선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4 08:36:54

[메가경제=이준 기자]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다중예술 미술관 ‘퐁피두 센터’와 함께 창의 워크숍 ‘에꼴 프로’를 이달 26~27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미지=스마일게이트]

 

‘에꼴 프로’는 퐁피두 센터가 예술과 사회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처음 진행된다. 퓨처랩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청소년이 자신의 고유성을 바탕으로 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떻게 조성하고 매개할 수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26일 오전에 진행되는 특강에서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퐁피두 센터의 문화 중재 개념과 역사, 그리고 다양한 예술적 장치에 대한 사례를 공유한다. 26~27일 워크샵에서는 몸을 통한 중재 활동, 게임, 글쓰기와 토론 등을 통해 이를 체화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에꼴 프로에는 퐁피두 센터의 엘로이즈 게나르 문화 중재 서비스 및 파트너십 부서 책임자와 로라 사모일로비치 프로젝트 매니저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두 연사는 세계 각국 문화원과 협력해 문화 중재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퓨처랩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예술가, 교육자 등 예술을 매개로 한 창의환경 조성에 관심있는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정원은 20명이다. 26일 진행하는 특강에는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신청자가 너무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퓨처랩 백민정 센터장은 “세계적인 문화예술기관 퐁피두 센터와 함께 한국에서 창의적 배움을 지원하는 예술가와 교육자, 그리고 부모님들을 만날 수 있어 더 없이 기쁘고, 이를 계기로 상호 협력의 네트워크가 확장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