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분기 매출 4402억, 영업이익 353억...전년 비 71%, 74% 감소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9 08:38:56

[메가경제=이준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4402억원, 영업이익 353억원, 당기순이익 305억원을 기록했다.

 

▲ 엔씨소프트 판교. [사진=엔씨소프트]

 

매출은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30%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57%, 73%, 전년 동기 대비로는 71%, 74% 줄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851억원, 아시아 874억원, 북미와 유럽 314억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363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의 35%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2969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M’ 1278억원, ‘리니지W’ 1,028억원, ‘리니지2M’ 620억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43억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882억원이다. ‘리니지’ 243억원, ‘리니지2’ 230억원, ‘아이온’ 158억원, ‘블레이드 & 소울’ 58억원, ‘길드워2’ 192억원이다.

 

PC와 콘솔 신작인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TL)’는 5월 진행한 국내 테스트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콘텐츠와 시스템을 개선했다. 현재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인 아마존게임즈와 이용자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구체적인 계획은 아마존게임즈를 통해 공개한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 4종을 개발 중이다. 2023년 하반기 ▲퍼즐게임 ‘PUZZUP: AMITOI(퍼즈업: 아미토이)’ 론칭을 시작으로 ▲난투형 대전액션 ‘배틀 크러쉬’ ▲수집형 RPG ‘블레이드 & 소울 S’ ▲실시간 전략게임(RTS) ‘프로젝트G’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